타국 생활..


본의아니게 외국나와 근무한지 어언 3년차...

그동안 무엇이 변했을까?

외국에 나와있지만 회사와 숙소라는 경계를 벗어나지 않아

언어가 늘어난것도 아니고

중국이라는 곳의 문화도 알지도 못한 .. 그냥 이방인 생활이 계속되고..

오늘도 시내 나갔다오는 택시안에서 그냥 밖에 있는 사람들과는

동떨어진 나를 보면서 왠지 외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서의 늦은 퇴근길에 친구들과 만나 소주 한잔 마시던일이 생각난다.

요즘들어 진짜 외롭긴하다..


2008/04/14 23:22 2008/04/14 23:22
Posted by k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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