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 대통령 "괜히 아까운 사람 나간다."
【 앵커멘트 】 이명박 대통령은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의 자진 사퇴에 대해 "아까운 사람 나간다"며 아쉬워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내정자는 이미 자진사퇴의사를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중락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는 이미 청와대에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용산 참사 직후 책임론이 강하게 제기됐을 때 김석기 내정자가 사퇴의사를 밝힌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이 원칙론과 함께 '선 진상 규명, 후 재발방지'를 강조하면서 김 내정자의 거취는 보류됐다는 것이 이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이 대통령의 원칙주의를 강조하면서 김 내정자에게 명예회복의 기회도 함께 주는 방안이 고려됐다는 것입니다.
이후 김 내정자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결론이 났고, 이 대통령은 김 내정자의 자진사퇴를 받아들였습니다.
이때 이 대통령은 "괜히 아까운 사람 나간다"며 상당히 아쉬워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생방송 원탁대화를 결정했을 당시에도 "용산 사고가 일어 날려면 늦게 나든지 했어야지 바로 터졌다"며 안타까워했다는 전언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또 "이 대통령이 용산 참사를 겪으면서 원칙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이러한 원칙주의는 앞으로 모든 국정 철학의 기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mbn 뉴스 최중락입니다.
=======================================================================================================
- 이 대통령은 생방송 원탁대화를 결정했을 당시에도 "용산 사고가 일어 날려면 늦게 나든지 했어야지 바로 터졌다"며 안타까워했다는 전언 -
니가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인데.. 국민이 사망한 사건을 가지고 그따위로 말하면 안되는거지..
그리고 니넘의 말하는 원칙주의는 없는 사람에만 해당하는것 아닌가?
철거 용역들은 왜 처벌 안하는데 .. 이 기회주의자야..

